| 공의 자는 효칙(孝則)이다.
1739년(영조15년)에 증 이조참판 휘 정기(諱 廷琦)의 5자2녀중 셋째아드님으로 출생하여 통덕랑공 휘 정우(諱 廷禹)에게 입양되었다.
돈참(敦參 : 돈녕부참의)를 지내고
부평도호부사(富平都護府使 : 종3품)을 지냈다.
1806년(순조6년)에 68세로 돌아가셨다.
이조판서(吏曹判書)로 증직 되었다.
묘는 경기도화성시매송면송라리신촌 간좌(艮坐)에 배 증 정부인 파평 윤씨(坡平 尹氏)와 합부되어 있다.
1자2녀를 두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