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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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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수요회 성묘행사(5. 9)

  2018년도 첫 종중방문 행사는 춘천 회양공 배위 고성이씨 및 안평선조 묘역 참배와 인제학생공파 종중 방문이다.
  2018년 5월 9일 아침 9시, 40명의 회원이 서울 매봉역에서 버스로 출발하여 11시 춘천 석사동 애막골에 도착하여 회양공 배위이신 고성 李씨와 회양공의 長子 좌랑공 휘 安平의 묘소 참배를 하였다.

참배 후 자효회 誠仁 회장님이 춘천의 명물 닭갈비와 막국수를 점심으로 제공해 주셔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다.
  다음 행선지인 인제학생공파를 방문하기 위해 출발하였다.
인제 내린천을 따라 펼쳐진 멋진 절경이 점심 식사 후의 노곤함도 잊게 해 주었다. 한 시간을 달려 인제학생공파 종중 회관에 도착.
남정회장님, 남웅 이사님을 비롯하여 많은 일가분들이 나오셔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먼저 종중회관 바로 옆에 위치한 열녀문에 도착해서 묵념 후 인제학생공 태연 총무님으로부터 열녀문의 역사를 들을 수 있었다.  

  『1636년 인조14년 12월에 청나라가 조선을 침입한 병조호란 때 조옥립 장군이 관군을 통솔하며 싸우고 있었다. 이 때 전세가 불리하여 전략상 후퇴 할 때 조 장군의 가족은 경기도 양주군 풍양현(현 남양주시 진건면)에서 인제군 원대리로 피신을 하였다.
  청나라 군은 조 장군의 가족 은신처를 알아 내 쳐들어 와 부인 삼척 김씨를 양 손에 쇠로 구멍을 뚫는 등 갖은 고문을 해도 끝내 굴하지 않고 남편의 은신처를 말하지 않자 김씨를 장작더미에 눕히고 불을 지르고 도망을 쳤다.
  이 때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며 폭우가 쏟아지고 천둥번개가 천지를 진동하였다. 적들은 황급히 도망을 하였고 김씨는 불 속에서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갖은 고문과 화상으로 고생하다 1637년 10월 28일에 사망하였다.
  조정에서는 이 소식을 보고받고 조 장군에 대한 충성심에 감탄하여 열녀라 하향하고 정려각을 세우라 지시하였다. 이로써 정려각이 1638년 10월에 건립되었고, 지금까지 풍양 조씨 후손들이 잘 보존관리하고 해마다 제례를 정성껏 올리며 풍양 조씨의 충효사상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정려각은 강원도 인제군 내에서 가장 오래되어 역사적 보물가치가 있는 것으로 비각에는 “幼學趙玉立妻烈女三陟金氏之門”이라고 쓰여있다.』

  그리고 대종회 남웅이사가 운영하는 산나물 농장을 견학 후 인제학생공파에서 준비한 저녁 식사 장소인 종중회관으로 이동하였다.
  이 자리에서 인제학생공파 남정회장의 환영 인사와 조경구 대종회장과 수요회 용구회장의 감사인사 후 손수 정성스럽게 마련한 저녁식사를 하며 회원간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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