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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홈페이지운영위원회
제 목    견성암에 ‘우담바라’ 활짝
                                                        견성암에 ‘우담바라’ 활짝

3.000년에 한 번씩 핀다는 상상의 꽃 ‘우담바라’가  지난 10월 24일  우리 풍양조씨의 성역이며 시조 시중공의 영정과 동상이 봉안되어 있는 견성암 ‘약사전’앞 소나무에 7송이가 발견 되어 이 소식을 접한 신도들과 종친들이 매일 구경을 오고  있습니다.



『우담바라는 석가여래나 지헤의 왕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만 조용히 핀다는 불교계의 상상의 꽃으로...역사 기록에 보면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설법을 할 때 꽃 한그루를 집어들고 있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때 많은 제자와 신도들은 설법의 제일성이 터져나올 것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유일하게 수제자 가섭만이 석가모니가 꽃을 집워든 뜻을 알아차리고 미소지었다. 이에 석가모니는 “그대만이 나의 마음을 터득했노라. 법문을 그대에게 전하노라”고 했다.  이것이 바로 ‘염화미소’다.』



이 유명한 이심전심의 꽃이 연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고사의 출처인 불경에는 우담바라의 꽃으로 돼 있다.
석가모니 이후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기록은 단 한 곳도 없다.

과학자들은 우담바라가 어떤 물체의 표면에 먼지가 앉고 공기 속 유기물이 들러붙은 곳에 곰팡이의 포자가 내려 앉아 발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반면 곤충학자들은 풀잠자리 애벌레가 빠져나간 알껍질이 벌어져 마치 꽃이 핀 것처럼 보일수 있다고 애기하지만...

어쨌든 이런 전설의 꽃이  깊은 산중의 견성암 경내에 발견 됐슴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신기한 일입니다.
일주일이 지난 10월 29일에도 이 우담바라는 여전히 우아하고 신기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으며... 이 날 견성암을 방문하신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종친들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2004.9.2. 조계종과 봉선사소속 승려및 정체불명의 승려 40여명이 견성암을 강제 점유하고 봉선사 주지(‘철안’스임)에 의해 불법적으로 임명된 주지(‘미등’스님)에 대한 ‘출입금지 및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사건(2004 카합 570호 / 의정부지원)이 받아드려 졌슴]도 전해져 와 모두가 ‘상서로운 징조’라 하며 함께 반기웠다.




  윗   글   2005년도 제1차 수요회 개최 홈페이지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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