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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조승연
제 목    #8번글 풍양조씨 연수원 28기 개원식 "다시 게시하기"









<<<<<<앞의 글이 html code가 같이 보이기 때문에 정리한 것입니다>>>>>>>>>>


대종회 당국은 종인들이 간편하게 게시판에 글을 쓰고, 이미지를 게시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기능을 개선해 주고, 또한 정확한 사용법도 공시하기 바랍니다.






 
풍양조씨 제28기 연수원 개원식
예절교육만 제대로 하면 청소년의 인성교육은 저절로 된다.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있는 양진당에서는 8월11일~15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풍양조씨 연수원이 주관하는 ‘제28기 뿌리교육 개원식’을 가졌다.





이번 개강식에는 풍양조씨 대종회장 돈섭, 풍육회 회장 남용, 호군공파 회장 남준, 장천종회 회장 두희, 부사공파 회장 용현, 성백영 상주시장, 성윤환 국회의원, 한재석 도의원을 비롯한 풍양조씨 가문의 전국지역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조재연 풍양조씨 연수원 원장 인사에서 그동안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호군공파 종회의 적극적인 배려와 협조로 20회에 걸쳐 풍양조씨에 대한 뿌리교육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자랑스런 풍양인으로 육성해 준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며, 대학생들과 일반 연수생들의 4박 5일의 짧은 연수가 각자의 성공을 위하여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했다.





풍양조씨 돈섭 대종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도전과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사람만이 승리자가 될 것이며 끊임없는 인격도약과 훈련으로 모두의 희망과 꿈이 성취되기를 바라며 오늘날을 있게 해준 조상의 은혜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후손들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큰 일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윤환 국회의원 역시 축사를 통해 젊은이들이 선조들의 뿌리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모습에 장래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며 선비문화 연구원으로 더욱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백영 상주시장 조상의 얼과 슬기를 배우는 연수 교육은 뿌리교육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시에서도 상주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귀중한 문화유산을 상품화, 관광자원화를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전통문화 육성 시책을 통하여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 속의 으뜸 상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풍육장학회에서 27명, 부사공장학회에서 22명, 총 4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양진당 연수원을 찾은 인원은 1,700여명에 이른다. 후손들에게 뿌리 찾기 운동을 처음 시작한 이는 조성만씨이다. 풍양조씨 연수원의 초대회장을 지낸 조씨는 경북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금성사 부산공장에 입사, 1970년대 들어 해외출장을 자주 갔는데 중국에 갔을 때 청소년들에게 정규교육 외에 예절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보고 나라가 제대로 되려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고, 먼저 문중의 청소년부터 교육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뿌리찾기 교육을 시작하여 1984년, 상주의 양진당 ‘풍양 조씨 뿌리찾기’ 연수원을 개설해 1기 학생들을 받았다.





풍양조씨 뿌리찾기와 예절 교육은 매년 4박5일간 진행되며 1기에 40여명 전후로, 금년이 28회로 44명이 교육신청을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조성만 초대회장의 연수생 환영특강을 시작으로 족보찾기와 가첩만들기, 세계와 문중활동, 촌수계산법과 호칭, 예절과 제례교육 등을 받는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참석자 전원이 경기도 남양주로 이동해 시조 묘에 참배하고 시조가 머물렀던 견성암을 방문한 후 수료증을 받는다.





현 시대는 가문의 의미가 퇴색되고 물질이 정신을 우선하는 시대이다. 효의 근간이 무너져 조상의 얼을 되새기는 것이 얼핏 젊은 후손들에게 무의미하게 느껴질지 모른다. 그러나 무너지는 가문의 정체성을 되살리고자 기꺼이 자신을 던져 깃발을 치켜든 한 사람이 있어 아직은 희망이 있지 않은가!



후손들의 정신의 피폐함을 일깨우고 역사의 가치를 애써 외면하는 젊은 세대의 무지함을 질책하는 초대 회장 조성만씨의 숭고한 뜻이 풍양조씨 후손들에게만이 아니라 편협한 이 시대의 정신을 일깨우는 웅장한 종소리가 되기를 응원한다.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 214-3번지에 있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85호「상주 양진당」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여 보물 제1568호(2008.7.10)로 지정 예고하였다.





승곡리의 나지막한 구릉을 뒤에 두고 전면으로 넓은 들판을 바라보며 동남향하여 자리 잡고 있는 상주 양진당은 검간(黔澗) 조정(趙靖)이 1626년 처가인 안동의 천전동에 있던 가옥을 해체한 후 뗏목을 띄워 낙동강을 통해 옮겨 지은 것으로 상량문(天啓 6年 丙寅 12月 28日 丙辰 上籃薰 趙基遠)을 통해 알 수 있다.





검간(黔澗) 조정(趙靖)(1555∼1636)은 한강 정구의 수제자이며, 퇴계학파의 맥을 이어받은 조선 선조 때의 문신이다.





또한, 종도리에서 발견된 기록(崇禎後 180年 丁卯 11月 18日 乙酉 上宅主 趙述謙)으로 보아 1807년(순조 7)에 중수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1966년의 대홍수 때 전면에 있던 사랑채 등이 유실되어 '┌┐'자형의 정침만이 남아 있던 것을 1975년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하였으며, 2004년 12월 발굴조사를 통하여 대문채를 복원하여 현재는 'ㅁ'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상주 양진당은 비록 대문채를 발굴조사를 통하여 복원하였지만 조선시대 구들을 갖춘 고상식주거의 귀중한 사례이며, 조선시대 주거건축의 지역적 특성, 역사적 변천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건물로 인정되어 보물로 지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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