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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풍양조씨의 장학재단인 '풍육회'와 '풍육장학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풍육회는 '풍양조씨 교육자'에서 따온 이름이며, 1974년 대전에서 초,중,고,대학에 재직중인 풍양조씨 교원들이 모인 것이 그 시작입니다.

당시만 해도 대전과 충남에는 약 200여명의 많은 교원들이 교직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교원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장학사업은 거의 전문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1979년부터 대대적인 장학금 모금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쳤습니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풍양조씨의 종친 조직은 선조의 묘소 수호에 전념하는 단계에 있었으므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교원들이 먼저 내고 전국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모금 하여야 하였습니다.
1억을 목표로 했지만 10여년간 약 6천7백만원 정도에 그치었고 돈을 내신 종친들은 연인원 1천8백 여명에 이르렀습니다.
이 성금은 1차로 산업금융채권에 투자하였고, 2차로는 부동산에 투자하였는데 일이 잘되어 오늘날 약 12억원의 기금이 조성되었으며 2000년에는 마침내 재단법인인 '풍육장학회'로 법인 설립이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장학금은 계속 지출되어 약 300명의 장학생이 배출되었으므로 전체적으로 보아 재산관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진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거의 기적과 같은 성공 사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풍양조씨의 종훈(宗訓)은 첫째로 숭조(崇祖), 둘째로 돈친(敦親), 셋째로 육영(育英)인데 육영사업은 현재 풍육장학회가 그 소임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금년은 풍육회가 탄생한지 어느덧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장학기금도 키워가면서 영구적인 장학재단으로 더욱 발전 시켜 풍양조씨 인재 양성의 젓줄로서 사명감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면서 종친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단법인 풍육장학회 이사장 조 남 익